지락재차운시(황시)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4회 작성일 22-09-10 05:21 본문 지락재차운시(황시)소수박물관작가황시 한자표기至樂齋次韻詩(黃是) 국적/시대한국-조선 재질나무 크기가로 34cm, 세로 23cm 분류주생활 - 건축부재 - 장식부재 - 현판 상세설명황시의 경렴정 차운시로 황시는 황섬黃暹(1544~1616)의 동생이다. 해서로 썼고 1619년에 작성되었다.공경히 차운함 敬次섣달 저물어 눈 내릴 때건만 臘殘猶雪意시냇물 따사로워 이미 봄 소리 들리네.溪暖已春聲세상만사 부질없이 백발만 느는데萬事唯衰鬢그윽한 정회를 이 정자에 붙이네.幽懷屬此亭만력萬曆 기미己未(1619) 가평절嘉平 하순下浣 황시黃是 목록 답변 이전글이전글제목입니다. 17.07.14 다음글다음글제목입니다. 17.07.1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